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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 어드바이스

이 페이지에서는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한국과 다른 점으로 인해 지켜야 할 예의, 예절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인의 식사예절

한국과 일본은 똑같이 젓가락과 숟가락을 사용하는 문화이지만, 그 사용법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으므로 식사할 때의 에티켓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 손님을 대접할 시에는 일본에서는 보통 청결할 뿐만 아니라 설거지도 간단하기 때문에 1회용 나무 젓가락을 내 놓습니다. 한국 가정에서처럼 나무젓가락을 내 놓는 것이 실례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 ♣식사 중 젓가락을 잠시 내려놓을 경우에는 받침대 위에 젓가락 아랫부분을 올려놓고, 올려놓는 방향도 한국과는 달리 가로로 놓아야 합니다.
  • ♧또한 음식을 덜어먹을 경우에는 덜어내는 데 사용할 전용 젓가락이 없는 경우, 개인 젓가락을 사용하는데 이 때에는 방향을 거꾸로 쥐고 사용하도록 합니다.
  • ♣밥 공기와 국 그릇은 왼손에 들고 먹으며, 국을 먹을 때에는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손의 건더기는 젓가락을 사용하고, 국물을 마실 때에는 입에 대고 마십니다.

일본인에게 선물할 때의 주의점

  • ♧ 선물을 포장할 시에 흰 종이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흰색은 죽음의 색깔을 상징, 흰 꽃도 역시 죽음을 상징하므로 이를 주의하도록 합니다.
  • ♣ 칼은 선물하지 않습니다.
    자살을 상징하는 물건이므로 선물로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 ♧ 짝을 이룬 세트 선물이 좋으나 4개는 피합니다.
    한국인이 4를 싫어하듯,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불행을 가져온다는 의미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 일본은 신분이나 지위에 엄격하기 때문에, 이 지위를 구별하기 힘든 때에는 골동품을 선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 한국적인 모양의 열쇠고리나 한글이 프린트되어 있는 티셔츠 등을 선물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 특이한 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므로, 한국 본토 음식 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깻잎 등은 적은 양이라도 무척 좋아합니다. 또한 한국의 라면, 유자차, 삼계탕, 통조림, 송이버섯, 인삼 분말이나 캡슐, 드링크제 인삼 등은 큰 환영을 받는다고 합니다.

일본 생활 중 긴급상황 대처

응급상황 대처법

유사시 긴급사태가 일어날 경우를 대비하여 알아두도록 합시다.

☞ 이력서의 관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 회사원들이 가장 소홀히 하는 것인 건강인데, 생활을 해 나가다 보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바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이 때에는 국민건강보험증을 잊지 말고 지참해야 합니다.

- 병원 진료소의 선택방법

도쿄도내에는 국립, 도립 등의 공립종합병원, 사립종합병원, 국립사립대학의 부속병원, 개인이 경영하는 소규모 병원 등 많은 병원과 진료소가 있습니다. 감기나 복통 정도라면 근처의 소규모 병원이나 진료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규모 병원은 진료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긴 시간 기다리지 않으면 진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의료기관에 갈 때 염두해 두어야 할 것

  1. 수술을 할 경우 동의서 작성 등 소정의 절차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는 의사, 간호사 등의 지시에 따라서 하면 됩니다.
  2. 종교상의 이유 등으로 치료를 제한하는 등의 경우에는 반드시 직접 말을 해야 합니다.
  3. 검사내용, 진찰내용 등 의사의 지시에 따라 충분히 상담하고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설명을 듣도록 합니다.
    <질병이 걸렸을 경우 이용가능한 상담기관>
    상담기관 연락처
    AMDA(아무다)국제의료정보센터 TEL 03-5285-8088(상담) 03-5285-8086(사무국)
    이 센터에서는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화하면 의료제도와 복지제도 전문가 그리고 통역원이 상담에 응하고 있으며 여러나라의 언어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동경도 외국어의료정보센터 TEL 03-5285-8181
  4. 일본에서 병원에 입원할 시에는 보증인과 보장금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금액은 병원에 따라 다르나, 10만엔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의료비 지불이 끝나면 영수증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반환되므로 보장금의 영수증을 소중히 보관해 두도록 합니다.

☞ 이력서의 관리

- 절도, 치한 신고는 110(경찰)

도둑이나 치한에게 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전화 110번으로 신고하거나,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에 찾아가며, 공중전화에도 긴급연락용의 적색램프가 켜져있으므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물건, 가방을 잃어버렸을 경우

  1. 길거리에서 분실한 경우 - 경시청 유실물 관리소 TEL 03-3814-4151
  2. 역이나 전철에서 분실한 경우 - 동경역 분실물 취급소 TEL 03-3231-1880

- 화재, 긴급 구급에는 119(소방서)

- 지진이 일어났을 경우 취해야 할 행동

  1. 가스나 스토브 등의 원선을 신속하게 잠근다.
  2. 지진으로 흔들려 찌그러졌을 경우에는 문을 여닫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되기 때문에 문이나 창문을 열어둡니다.
  3. 황급하게 밖으로 뛰어나갈 경우 블록벽이 쓰러지거나 지붕의 기와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4. 지역마다 지진피해시 피난장소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꼭 확인해둡니다.
  5. 정전 등에 대비하여 손전등과 양초 휴대용 라디오를 같은 장소에 보관해둡니다.

☞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사람은 우측, 차는 좌측통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습관이 들지 않은 외국인들에게는 자전거사고나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는 먼저 경찰에 알립니다.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걸 경우에는 긴급연락용의 적색단추를 누른 후 110번을 누르면 됩니다.
심한 부상일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이 구급차를 불러주는 등으로 도움을 줄것입니다. 글고 사고를 낸 상대가 누구인지 이름, 주소, 전화번호, 근무처 등을 정확하게 알아둡니다. 경찰이 오면 조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사고의 발생경위와 책임의 소재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애매하면 대답하면 절대 안 됩니다.

☞ 여권의 도난

도난사실을 알게 되면, 즉시 한국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연락한 후 재발급 신청을 해야합니다. 발급에 필요한 것은 사진5장, 여권분실증명(현지의 경찰서에서 발급), 여권 번호와 발행일자이므로 여권 사본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여권없이 귀국하는 방법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재발급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4주정도입니다. 따라서 귀국날짜와 맞지 않는 경우에는 영사관에서 분실신고를 한 뒤 '귀국을 위한 도항서'를 발급받습니다. 발급은 2~3일 정도 소요되며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조건이 있으므로 다른 나라에는 갈 수 없습니다.

분실물 등 응급시 연락처

● 분실물 센터
경시청 분실물센터 03-3814-4151
하치오지 경찰서 0426-45-0110
신주쿠역 유실물 취급소 03-3354-4019
동경메트로 분실물센터 03-3834-5577
오다큐전철 신주쿠유실물계 03-3370-8035
세이부전철 유실물계 03-3971-0607
케이오선 메이지대학앞 유실물 관리소 03-3325-6644
마치다경찰서 042-722-0110
도쿄역 03-3231-1880
우에노역 03-3841-8069
도쿄도교통국(토에이지하철,버스) 유실물관리소 03-3812-2011
오다큐전철 미나미신주쿠유실물계 03-3370-8035
케이오신주쿠 유실물계 03-3342-1783
케이세이 유실물계 03-362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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